28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가 스페셜 MC 이찬원, '무명전설' TOP4 황윤성과 함께 대구 맛집을 찾는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대화를 나누던 중 이찬원에게 "확인하고 싶은 게 있는데"라며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그는 "넌 나랑 방송을 그렇게 많이 해놓고 정작 강호동 형님과 방송해보고 싶다고 했더라"며 서운함을 표현한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당황한 이찬원은 자신이 강호동을 언급했던 이유를 설명한다.
결혼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두 사람에게 "결혼은 언제쯤 할 거냐"고 묻자 황윤성은 "한 10년은 더 활동한 뒤, 40대 초반에 결혼하고 싶다"고 답한다. 이찬원 역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구체적인 결혼 시기와 그 이유를 밝힌다.
식사 도중에는 황윤성의 과거 아이돌 활동 이야기가 나온다. 이찬원은 "황윤성이 아이돌로 활동할 때도 뽕끼가 있었다"며 그룹 로미오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한다.
황윤성은 당시를 떠올리며 "녹음할 때 트로트처럼 부르지 말라는 지적을 많이 들었다"고 말한다. 이에 전현무는 당시 녹음 상황을 재현해달라고 요청하고, 황윤성의 노래를 들으며 연이어 "다시"를 외친다. 황윤성은 "하면 할수록 기가 죽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계획4'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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