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NT 화보 촬영중에.."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공간에서 몸을 살짝 숙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과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얇은 끈이 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했으며 상체에는 입체적인 플라워 장식이 더해져 화보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한쪽 팔을 무릎 위에 자연스럽게 올린 포즈와 얼굴과 어깨를 감싸는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멋지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보 촬영할 때 저렇게 다양하게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거군요", "여신강림", "여신규라누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김규리는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인근 자택에서 강도상해 피해를 당한 바 있다. 당시 40대 남성 A씨가 무단으로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며 김규리와 일행을 폭행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후 김규리는 결찰에 신고했고 골절과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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