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 아기를 키우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 사진제공=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성민이 아기를 키우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 사진제공=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22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황신혜는 과거 미국에서 성민과 만났던 인연을 공개하며 반가워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즈'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이웃 주민들을 위한 감사 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혼자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멤버들이 마을 잔치를 열었다. / 사진제공=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멤버들이 마을 잔치를 열었다. / 사진제공=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싱글즈는 빈집 리모델링 기간 동안 임시 거처로 마을 회관을 내어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잔칫상 준비에 나선다. 신계숙의 아이디어로 짜장면과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짜밥면'을 메뉴로 정하고 무려 80인분 만들기에 도전한다.

세 사람은 대용량의 재료를 준비하기 위해 장보기에 나선다. 신계숙은 양손으로 카트를 끌며 장보기를 진두지휘하고, 주방에 들어선 뒤에는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짜장 소스를 볶으며 메인 셰프로 활약한다.

감사 잔치에는 특별한 지원군도 합류한다.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등장하자 황신혜는 반가움을 드러내며 과거 미국에서 성민과 만났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성민은 22개월 아들을 육아하고 있는 아빠로서의 일상도 전한다. 이에 황신혜 역시 딸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성민과 부모로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진성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찾는다. / 사진제공=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진성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찾는다. / 사진제공=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성민의 부탁을 받고 트로트 가수 진성도 현장을 찾는다. 진성은 80인분의 면 삶기를 도맡으며 잔치 준비에 힘을 보탠다.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과 진성, 성민은 요리부터 배식까지 역할을 나눠 주민들에게 짜밥면을 대접한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공연이 이어진다. 성민이 퍼포먼스를 곁들인 무대로 2부 잔치의 포문을 열고, 진성이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주민들은 진성의 등장에 함성을 보내며 호응한다.

진성과 성민이 함께한 감사 잔치는 오는 2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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