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은 지난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NCT DREAM 10TH ANNIVERSARY PARTY '(더 스위트 드림 호텔)을 개최했다. 양일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2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팬미팅은 데뷔곡 'Chewing Gum'(츄잉껌)과 '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 등 초기 대표곡부터 'Don’t Need Your Love', 'Best Friend', '고래 (Dive Into You)' 및 'Mini Car' 등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명곡 무대들로 채워져 엔시티 드림의 10년 역사를 총망라했다.
자체 10주년을 맞이한 가상의 호텔 'THE SWEET DREAM HOTEL'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행사에서 멤버들은 공식 팬덤 시즈니(NCTzen)를 VVIP 게스트로 맞이해 특별한 기념 파티를 열었다. 멤버들은 게임 코너와 익명 고백 코너, 팬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챌린지 세그먼트 등을 진행하며 팬들과 유쾌하게 소통했다.
팬미팅을 마치며 엔시티 드림은 10주년을 맞이하니 데뷔 초 품었던 꿈들과 멤버들이 처음 만났던 순간이 떠오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긴 여정 동안 곁을 지켜준 시즈니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10주년이라는 이정표는 멤버들뿐만 아니라 팬 모두의 것이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우리의 10주년뿐만 아니라 시즈니의 10주년도 함께 축하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엔시티 드림은 8월 24일 오후 11시(KST) 라이브 방송 'OUR SUMMER DREAM : NCT DREAM 10TH ANNIVERSARY'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함께 8월 25일 데뷔 10주년 당일을 카운트다운할 예정이다.
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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