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차은우, 김혜윤, 아이유 등이 '제15회 탑텐어워즈' 결선 투표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변우석, 차은우, 김혜윤, 아이유 등이 '제15회 탑텐어워즈' 결선 투표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5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결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셀럽챔프 부문별 1위는 변우석(남자 배우), 김혜윤(여자 배우). 김용빈(남자 솔로), 전유진(여자 솔로), 박서진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베스트 송)이다. 아이돌챔프 부문별 1위는 몬스타엑스(남자 아이돌 그룹), 아일릿(여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뷔(솔로 남자 아이돌), 레드벨벳 웬디(솔로 여자 아이돌), 롱샷(최고의 루키)이다. 투표 마감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둔 가운데 막판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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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TTA 결선 투표가 지난 21일 시작돼 오는 25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24일 오전 9시 기준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남자 배우 부문에서는 변우석이 1위, 차은우가 2위를 달리고 있다. 변우석은 50.66%의 득표율을, 차은우는 49.3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변우석이 최종 1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김혜윤과 아이유가 각각 1, 2위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혜윤은 53.53%의 지지를, 아이유는 46.47%의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TTA에서 정상에 올랐던 김혜윤이 이번에도 최종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남자 솔로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과 성리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용빈이 50.05%의 득표율로 선두에 선 가운데, 성리가 49.95%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2위를 달리고 있다.

여자 솔로가수 부문에서는 전유진이 92.25%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독주하고 있다. 빈예서는 2위에 자리하며 뒤를 이었다.

베스트 송 부문에서는 트로트 강자 두 사람이 맞붙었다. 박서진의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가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가 2위에 올랐다.

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투표에서도 각 부문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몬스타엑스가 59.17%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0.83%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다.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아일릿이 57.96%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42.04%의 득표율을 보이며 2위에 자리했다.

남자 솔로 아이돌 부문에서는 뷔(방탄소년단)가 94.85%의 높은 득표율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윤산하(아스트로)가 2위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에서는 웬디(레드벨벳)가 50.07%의 득표율로 선두에 섰다. 제니(블랙핑크)는 49.93%로 2위를 기록 중이다. 두 사람의 득표수 차이는 단 2표에 불과해 막판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도 있다.

베스트 루키 부문에서는 롱샷이 51.84%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코르티스는 48.16%의 득표율을 얻으며 뒤를 쫓고 있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5회 TTA'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5회 TTA에서 경쟁하고 있다.

예선을 통해 뽑힌 부문별 TOP2 아티스트들은 결선 경쟁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로 최종 선정된다. 결선 투표는 오는 25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부문에 따라 아이돌챔프 앱, 셀럽챔프 앱에서 할 수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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