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1회부터 함께해 온 강찬희 카메라 감독을 위한 선물 획득 레이스 '강부장'으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프로 다트 선수와 대결한다. 승부에 따라 강 감독에게 선물을 전달할 기회가 주어진다. 다트 핀을 여러 개 획득해야 유리하기에 다트 핀을 획득하기 위한 단체 줄넘기 퀴즈 미션 '깡깡하면 걸려요!'에 도전한다. 퀴즈에 약한 멤버들은 시작 전부터 좌절했지만, 미션이 시작되자 예상 밖의 반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양세찬은 '런닝맨' 대표 퀴즈 최약체로 불린다. 그는 "일 년 중 가장 긴 날이 언제냐"는 문제를 맞추며 의기양양해진다. 그러나 하하는 "요즘 소울이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드림이가 옆에서 웃는다"며 자신의 지식 수준을 한탄한다. 과연 퀴즈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할지 기대가 모인다.
멤버들은 각종 미션으로 획득한 다트 핀을 활용해 강 감독을 위한 최종 다트 대결에 나선다. 이들의 상대는 세계 대회 2위에 빛나는 프로 다트 선수다. 프로 다트 선수의 점수를 넘어야 하는 만큼, 멤버들은 방해 공작을 끊임없이 펼치며 선수의 멘털을 흔든다.
"왕년에 다트 바를 다녔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 지석진은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하늘을 바라보며 "아빠! 보고 계시죠! 중요한 순간이에요, 잠깐 나와서 저 좀 도와주세요"라며 외치기도 한다.
게임의 마지막은 유재석이 장식하게 된다. 멤버들과 강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재석에게는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마지막 발로 100점을 명중시키면 무려 50만 원 상당의 최고급 산삼을 선물할 수 있다. 과연 유재석이 강 감독에게 산삼을 안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강부장' 레이스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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