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6년 화보사진"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조윤희는 양갈래 머리에 민소매 상의와 스트라이프 하의를 매치한 채 자전거 손잡이를 잡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창가로 들어오는 자연광과 뒤편의 핑크와 화이트 풍선, 알록달록한 장식들이 어우러져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저때와 지금 변한게 뭔가요", "이때 조윤희는 진짜 인형같았어요", "너무이쁘네요", "2006년이 아니라 지금 아닌가", "저때도 지금도 이쁘고 매력있는 윤희배우", "언제나 이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2년생으로 44세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하여 딸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소식을 전했다. 딸을 양육하고 있는 조윤희는 앞서 '이제 혼자다' 방송을 통해 "내 사전에 이혼은 없을 줄 알았다"며 "제가 먼저 이혼을 결심해서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 후에도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고 잘 키울 자신이 있었다"며 "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주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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