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배우 조윤희가 2006년 촬영한 화보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조윤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6년 화보사진"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화이트 오프숄더 원피스와 화이트 타이즈를 착용한 채 밝은 창가의 화이트 원목 바닥에 앉아 발레 슈즈의 리본을 묶고 있다. 화이트 깃털 장식 헤어피스와 양갈래 웨이브 헤어가 어우러졌고 바닥에 놓인 여러 켤레의 발레 슈즈가 함께 담기며 화보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조윤희는 하늘색 구름 패턴 상의를 입고 핑크 하트 모양 소품을 손에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화이트 배경 위에 붙은 하트 장식과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조윤희는 양갈래 머리에 민소매 상의와 스트라이프 하의를 매치한 채 자전거 손잡이를 잡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창가로 들어오는 자연광과 뒤편의 핑크와 화이트 풍선, 알록달록한 장식들이 어우러져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조윤희는 토끼 귀 머리띠를 착용하고 화이트 상의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붉은 응원 술을 양손에 든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뒤편에는 무지갯빛 장식과 창문이 함께 담겨 밝은 색감이 더해졌고, 미소를 띤 표정이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저때와 지금 변한게 뭔가요", "이때 조윤희는 진짜 인형같았어요", "너무이쁘네요", "2006년이 아니라 지금 아닌가", "저때도 지금도 이쁘고 매력있는 윤희배우", "언제나 이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2년생으로 44세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하여 딸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소식을 전했다. 딸을 양육하고 있는 조윤희는 앞서 '이제 혼자다' 방송을 통해 "내 사전에 이혼은 없을 줄 알았다"며 "제가 먼저 이혼을 결심해서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 후에도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고 잘 키울 자신이 있었다"며 "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주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