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이 편안한 캐주얼룩으로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쓰인 나는 분위기 내보고싶어서 맥주한잔을 마셔보려고했고 세모금마시고 세번째 사진처럼 빨개져서 혼자 알딸딸한건 안비밀 사람들이 저 술 잘못마신다고하면 안믿어요.. 생긴게 말술마시게 생겼다고 얘기들 하지만요? 생긴거랑 다를수도 있답니다ㅋㅋㅋㅋㅋ"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네이비 컬러 민소매 원피스와 같은 계열의 볼캡을 착용한 채 맥주잔을 들어 보이며 윙크를 짓고 있다. 목걸이와 팔찌를 매치한 모습에 퀼팅 디자인의 네이비 가방을 옆에 두고 앉아 있으며 원목 기둥과 라탄 장식으로 꾸며진 공간이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홍진영은 맥주잔을 높이 든 채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식기와 음료 캔 등이 놓여 있고 잔 안에 담긴 맥주가 함께 보이며 자연스러운 식사 자리의 분위기가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홍진영은 야자수 잎 너머로 얼굴을 내민 채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고 있다. 뒤편에는 대나무 구조물과 서핑보드가 세워져 있으며 따뜻한 조명이 비추는 공간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홍진영은 원형 테이블 앞에 앉아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대나무 기둥과 초가지붕 형태의 정자, 천장에 설치된 조명과 선풍기가 함께 담기며 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우리언니 너무 예쁘잖아요", "분위기 너무 좋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예뻐", "존예잖아", "언니 진짜 예뿌다", "아 언니 너무 부러워어어어용"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41세이며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산다는 건' '엄지 척'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대표 가수로 자리 잡았다. 홍진영은 현재 화장품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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