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여행의 목적지는 콜사이 호수였지만 전현무의 일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귀국을 3시간 앞두고도 카인디 호수까지 향하며 현지의 풍경을 눈에 담았다.
그 과정에서 잠시 만난 계곡이 전현무의 발길을 붙잡았다. 물을 직접 맛본 그는 “말이 똥은 여기다 안 싸나 보다”라고 말하며 깨끗한 계속 물을 여러 번 마셨다.
전현무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물에 몸을 적시며 한껏 즐긴 뒤 “카자흐 야호”를 외쳤다.
김신영은 “무무 공주다. 소리는 왜 이렇게 여성스럽냐”라며 “야호 끝났다”, “야호 절단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리센느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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