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 연예계 은퇴 소문의 진실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이 작품 활동 계획을 묻자 “막상 일을 다 끝났다 생각하니까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내가 좀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할 걸”이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어 “돌아보면 또 열심히 안 한 거는 없다. 여지껏 했던 대로 쉽게 그냥 하지 않고 뭐 또 다른 건 없을까 많이 생각을 하고 했었던 거 같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회상했다.
또 “이제는 많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나 그런 것들이 많이 없다”라며 “옛날에는 100개가 들어왔다라면 지금 하나, 두 개 들어오기도 힘들다”라고 현실을 짚었다.
박원숙은 “이제는 많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나 그런 것들이 많이 없다”며 “옛날에는 100개가 들어왔다라면 지금 하나하나 두 개 들어오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작품 선택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취사 선택에 자유가 있고 또 자기가 꼭 해야 되고 안 해야 되고 그런 상한선 하한선이 있을 것이니까”라며 “막상 한다 그러면 또 나름대로 여러 가지 조건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연 조건을 묻는 대목에서는 “너무 좋은데 그런 출연료 가지고는 못 하겠다”, “너무 좋은데 그 사람하고는 하기 싫다. 뭐 여러 가지가 있다”라고 답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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