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자연을 만끽하는 여행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엔 항상 바다라고 생각했었는데....산이 이렇게 좋은지를 첨 알게됨!!!"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웅장한 암벽 산맥을 배경으로 나무 난간에 기대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체크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과 안경, 묶은 머리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뒤로 펼쳐진 거대한 산과 숲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황정음은 넓게 펼쳐진 초원 한가운데에 서서 주변 풍경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구름이 드리운 하늘 아래 초록빛 언덕과 듬성듬성 자리한 오두막, 멀리 이어지는 산세가 한 화면에 담기며 탁 트인 풍경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한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 황정음은 발코니 난간에 기대어 꽃이 가득 놓인 화분 너머의 풍경을 바라보는 황정음의 뒷모습이 담겼다. 브라운 니트와 연한 블루 컬러 팬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 주변의 초록 숲과 어우러졌고, 햇살이 비치는 산자락과 주차장, 숲이 한눈에 들어오며 여유로운 여행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황정음은 산을 배경으로 잔디밭 가장자리에 서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양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브라운 니트와 연한 블루 팬츠를 착용했고, 주변에는 통나무 구조물과 자전거, 울창한 침엽수림이 함께 담겨 자연 속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순간을 전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팬들은 "가끔 새로운 풍경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아름다움이 많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아름다운 풍경", "진짜 보기좋아요", "바다도 좋지만 저는 등산을하면서 보는 그 풍경이 좋더라고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황정음은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24년 이혼했다. 지난해 1인 소속사 자금 횡령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황정음은 지난 5월 유튜브를 통해 복귀했으며 최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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