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엔 항상 바다라고 생각했었는데....산이 이렇게 좋은지를 첨 알게됨!!!"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웅장한 암벽 산맥을 배경으로 나무 난간에 기대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체크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과 안경, 묶은 머리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뒤로 펼쳐진 거대한 산과 숲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마지막 사진에서 황정음은 산을 배경으로 잔디밭 가장자리에 서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양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브라운 니트와 연한 블루 팬츠를 착용했고, 주변에는 통나무 구조물과 자전거, 울창한 침엽수림이 함께 담겨 자연 속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순간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24년 이혼했다. 지난해 1인 소속사 자금 횡령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황정음은 지난 5월 유튜브를 통해 복귀했으며 최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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