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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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가 핑크 헤어와 색다른 스타일링으로 근황을 전했다.

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핑크 헤어로 도전! 여러가지 목표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나의 관리 운동도 열심히 피부케어도 열심히! 요즘 스케줄 많아도 피부 컨디션 흔들리지 않는다고 칭찬받는데 20년 뒤에도 지금처럼 유지하는 게 제 목표예요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여전히 현장에서 에너지 넘치게 일할 수 있는 건 꾸준함 덕분인 것 같아요. 제가 병풀 사랑하는거 아시죠?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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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슈는 차량 안에서 핑크빛 웨이브 헤어와 브라운 컬러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골드 링 귀걸이와 윤기 있는 메이크업이 함께 어우러지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 =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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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슈는 연두빛 벽면이 있는 실내 공간에 앉아 같은 의상을 입은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한쪽으로 넘긴 핑크 헤어와 차분한 표정이 깔끔한 배경과 어우러져 스타일링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 슈는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조명이 켜진 메이크업 공간과 화장품이 놓인 테이블이 함께 담겼고 브라운 벨트를 더한 원피스와 오렌지 컬러 휴대폰 케이스가 포인트를 더한다.
사진 =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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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서 슈는 화이트 타일 벽 앞에 서서 옆모습을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라운 컬러 원피스와 레이스업 하이힐을 매치했고 양옆에 놓인 화분과 심플한 의자가 함께 담기며 차분한 공간 속에서 핑크 헤어가 한층 선명하게 시선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요정님 맞다니까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핑크 머리 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아름다운슈", "언제나 사랑해요 언니"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슈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10년 4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슈는 1997년부터 2002년까지 S.E.S 멤버로 정식 활동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2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 이후 그룹 활동은 중단한 상태다. 그러다 슈는 지난 4월 베트남 시장을 공략한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최근 슈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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