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조각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완성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한규림과 한규영이 서로의 머리채를 잡고 맞서는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이 격한 충돌을 벌이게 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그동안 집안일에 무관심했던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까지 등장하면서 한가네에 또 다른 변화가 찾아올 전망이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이 한규림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포착됐다. 무언가 결심한 듯한 표정과 흔들리는 눈빛이 담긴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사랑이 온다' 1회는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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