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가 25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온다'가 25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사랑이 온다'
배우 안희연과 하석진의 '사랑이 온다'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두 사람의 관계는 첫 회부터 남다른 변화를 맞는다.

25일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조각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완성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사랑이 온다'가 25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온다'가 25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사랑이 온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가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한규림(안희연 분)의 고된 일상이 담겼다.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온 한규림 앞에는 고민에 빠진 동생 한규오(배윤규 분)와 이를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한규영(박유나 분)이 마주하고 있다. 세 남매 사이 팽팽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앞으로 벌어질 갈등을 예고한다.

한규림과 한규영이 서로의 머리채를 잡고 맞서는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이 격한 충돌을 벌이게 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그동안 집안일에 무관심했던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까지 등장하면서 한가네에 또 다른 변화가 찾아올 전망이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이 한규림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포착됐다. 무언가 결심한 듯한 표정과 흔들리는 눈빛이 담긴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사랑이 온다' 1회는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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