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 =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도깨비 10주년 여행' 배우 공유와 김고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4일 첫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도깨비'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모여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배우들은 촬영 이후 이어진 인연과 각자의 만남 방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김고은은 "번개로 자주 만났다. 어쨌든 저의 선배이기 때문에"라고 말했고, 이때 공유는 웃음이 터져버렸고, 이어 "저희가 나이 차이(12살)가 있지만 친구처럼 지내게 된다"라며 친한 사이임을 밝혔다.
사진 =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 =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김고은 또한 "툭 터놓고 얘기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공유는 "김고은 씨보다 동욱 씨가 연락을 덜 한다"라며 김고은과 연락을 자주 한다고 얘기헀고, 이에 김고은은 "그러면서 좋은 데는 둘만 간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공유는 "남자들끼리 좀 더 편한 게 있지 않냐"라고 해명헀고, 김고은은 이번 여행에 대해서 "우리만 알고 있는 케미를 알리고 싶었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공유는 1979년생, 김고은은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2살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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