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설이 향년 28세로 사망했다./사진=김윤설 SNS
김윤설이 향년 28세로 사망했다./사진=김윤설 SNS
지난해 JTBC ‘싱어게인 4’에 출연한 6호 가수 김윤설이 지난 7일 사망했다. 향년 27세.

밴드 타카피의 보컬 김재국은 지난 8일 SNS에 “‘싱어게인 4’에서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한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성남 영생원에 마련됐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윤설이 향년 28세로 사망했다./사진제공=JTBC
김윤설이 향년 28세로 사망했다./사진제공=JTBC
김윤설은 지난 4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지금은 제 이름으로 다시 노래하고 있어요. 제 노래가 닿는 곳마다 작은 행복도 함께 닿기를 바랍니다.' 라는 글을 남겼다.

고인의 생전 마지막 글은 지난 6일 틱톡에 라이브 방송을 예고한 글이다. 그는 "(틱톡 활동) 백일 넘어가는 자정에 켤까 했는데 차마 그럴 힘이 생기질 않아서 사실 백일 방송도 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었다. 기존 시청자분들도 계시고 힘내서 해야겠죠"라며 "늘 함께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쭉 같이 좋은 시간 만들어요"라고 전했다.
김윤설 사망, 생전 마지막 글 "힘내서 해야겠죠"…'싱어게인4' 출연 1년 만에 비보
김윤설은 1998년 8월 13일생으로, 2013년 싱글 ‘남과여’로 데뷔했다. 2013년 엠넷 ‘보이스 키즈’에 참가해 우승했고, 2020년 ‘보이스 코리아 2020’과 ‘싱어게인 4’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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