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타카피의 보컬 김재국은 지난 8일 SNS에 “‘싱어게인 4’에서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한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성남 영생원에 마련됐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의 생전 마지막 글은 지난 6일 틱톡에 라이브 방송을 예고한 글이다. 그는 "(틱톡 활동) 백일 넘어가는 자정에 켤까 했는데 차마 그럴 힘이 생기질 않아서 사실 백일 방송도 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었다. 기존 시청자분들도 계시고 힘내서 해야겠죠"라며 "늘 함께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쭉 같이 좋은 시간 만들어요"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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