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이찬원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이찬원이 MC를 맡은 '셀럽병사의 비밀'이 2년 연속 '텔리 어워즈(The Telly Awards)'에서 동상을 받았다.

KBS 2TV 의학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이 유방암 편으로 '제47회 텔리 어워즈' GENERAL-HEALTH & SAFETY 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텔리 어워즈'는 전통적인 방송 콘텐츠부터 다양한 스크린과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영상·브랜디드 콘텐츠 전반까지 심사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매해 전 세계에서 1만 3000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된다. '셀럽병사의 비밀'은 지난해 같은 부문에 출품한 오드리 헵번 편으로 이미 한 차례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셀럽병사의 비밀'이 '텔리 어워즈(The Telly Awards)'에서 동상을 받았다. / 사진='텔리 어워즈' 홈페이지 캡처
'셀럽병사의 비밀'이 '텔리 어워즈(The Telly Awards)'에서 동상을 받았다. / 사진='텔리 어워즈' 홈페이지 캡처
'셀럽병사의 비밀' 30회 유방암 편에서는 유방암 경험자인 유방암 전문의 박경화 교수와 배우 박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방암 4기 판정을 받은 할리우드의 인기 스타 올리비아 허시의 삶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당시 MC 이찬원은 "오늘 어머니께 이번 '셀럽병사의 비밀'만큼은 꼭 본방 사수하시라고 특별히 당부하겠다"라고 말하며 뭉클함을 안겼다.

2024년 12월 시즌제로 출발한 '셀럽병사의 비밀'은 시청자들에게 셀럽들의 삶과 죽음을 의학적으로 전달한다. 매회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장도연X이찬원X이낙준 세 MC가 프로그램을 이끈다.

한편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셀럽병사의 비밀'은 2026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무소유'로 청년들의 가슴에 울림을 안긴 법정 스님 편으로 꾸며진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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