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운명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오싹한 연애' 운명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22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했던 박은빈이 또 한 번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7월 18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박은빈은 모든 걸 가졌지만 귀신을 본다는 비밀을 숨긴 재벌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았다.

21일 tvN 측이 '오싹한 연애' 운명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으슥한 밤, 외딴 저택에 홀로 남아 있는 천여리의 모습이 담겼다. 또 어둠이 무르익은 새벽, 나뭇가지 너머로 보이는 고풍스러운 저택은 어딘지 모르게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긴다. 창문 안으로 보이는 천여리는 저택의 주인답게 고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당신 눈에도 '그들'이 보이나요?'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눈길을 끈다. 과연 천여리의 눈에만 보이는 그들은 누구이며 천여리는 어쩌다 보면 안 될 무언가를 보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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