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창완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창완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창완(73)이 '라디오스타'에서 10년 만의 신곡 무대를 펼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으로 가수 김창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출연한다.

김창완은 이날 방송에서 10년 만의 신곡 '사랑해'를 공개한다. 그는 "떼창을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라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고 싶어 직접 학교 측에 요청했다"고 회상한다. 이어 김창환은 "노래를 잘하는 학생들이 올 줄 알았지만, 예상과 다른 분위기의 학생들이 녹음실을 찾아와 당황했다"라며 웃어 보인다.
가수 김창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가수 김창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속내를 밝히기도 한다. 김창환은 "일흔 살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 줄 몰랐다"라며 최근 느끼는 생각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일흔 살도 별거 없더라"라고 담담하게 말해 눈길을 끈다.

'라디오스타'는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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