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 슈퍼리치' 유희라가 1억 원이 넘는 패션 아이템이 담긴 캐리어를 걸고 데스매치에 나선다./사진=유희라 SNS
'재벌 3세 슈퍼리치' 유희라가 1억 원이 넘는 패션 아이템이 담긴 캐리어를 걸고 데스매치에 나선다./사진=유희라 SNS
'재벌 3세 슈퍼리치' 유희라가 1억 원이 넘는 패션 아이템이 담긴 캐리어를 걸고 데스매치에 나선다. 미국 뉴저지에서 자란 그는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tvN 예능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 모델, 인플루언서 등이 참가자로 나섰으며 장윤주, 이종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차정원, 신현지, 안아름, 양갱 등이 멘토로 합류했다.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기록 중이다. '킬잇' 관련 전체 영상 누적 조회수는 지난 17일 기준 약 2억 1700만 뷰를 넘어섰다. 특히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동안 약 1억 5000만 뷰를 기록하며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재벌 3세 슈퍼리치' 유희라가 1억 원이 넘는 패션 아이템이 담긴 캐리어를 걸고 데스매치에 나선다./사진제공=tvN
'재벌 3세 슈퍼리치' 유희라가 1억 원이 넘는 패션 아이템이 담긴 캐리어를 걸고 데스매치에 나선다./사진제공=tvN
19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1라운드를 통과한 상위 50인이 2라운드 '1:1 데스매치 아이템 전쟁'에 돌입한다. 참가자들은 25개의 패션 아이템 중 하나를 선택해 스타일링 퍼포먼스 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서로의 캐리어를 맞교환하는 룰이 더해져 긴장감을 높인다.

유희라는 앞선 1라운드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희귀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H사 6000만 원대 가방과 1000만 원대 코트 등 캐리어 속 아이템 가격만 1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캐리어 교환 룰이 공개되자 유희라는 "내 인생이 부서지는 것 같다. 억장이 무너진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상대 참가자가 자기 옷을 꺼낼 때마다 동요하는 모습도 포착된다. 평소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아이템으로 미션을 소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반면 참가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캐리어의 주인은 최미나수로 꼽힌다. 참가자들은 "저 캐리어 받는 사람 진짜 큰일 났다", "최미나수 님 캐리어로 어떻게 스타일링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난색을 보였다고. 난도 높은 스타일링 미션 속 캐리어의 향방에도 이목이 쏠린다.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2회는 19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며, 본 방송 이후 티빙 '퀵VOD'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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