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가 둘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아야네 SNS
아야네가 둘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아야네 SNS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뱃속 둘째의 외모를 예측해보며 도치맘 면모를 보여줬다.

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뱃속 둘째 아이의 초음파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그 와중에 10주차에 벌써 코 높아보이는 우리 아들 혹은 딸"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못말리는 둘째 사랑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아니 저 경산모 맞는 건지. 10주차는 배 초음파 보는 걸 깜빡하고 질 초음파 보기 편한 원피스 입고 갔다가 (오늘 분만병원 초진) 배 초음파 보신다 하셔서 민망쓰. 어쩜 기억나는 게 1도 없지"라며 검진 에피소드를 전했다. 임산부의 현실 모먼트가 웃음을 안긴다.

14살 차이 한일 커플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시험관 시술 끝에 첫째 딸을 얻었다. 이후 둘째를 위해 다시 시험관 도전에 나섰고, 두 번의 유산을 겪은 끝에 최근 임신에 성공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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