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탕을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식재료에 대한 남다른 집착으로 꿀맛 요리들을 완성하는 산지직송 문길동 문정희, 한식을 사랑하는 국민 외국인 며느리 야노시호, 자신감만큼은 최고인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 중 누가, 어떤 탕 메뉴로 우승 및 출시 영광을 거머쥘지 주목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 지배인은 "긴급 공지"를 외치며 "오늘부터 우승자를 새로운 방식으로 뽑는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뀐 시스템 중 눈길을 끈 것은 메뉴 평가단 중 누가 어떤 메뉴를 선택했는지 모두 공개된다는 것. 첫 메뉴 평가를 앞두고 한껏 긴장한 김용빈은 "그걸 왜 하필 이번에 바꿨나"라며 불안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가 방식이 바뀐 만큼 긴장한 3인의 편셰프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우승을 외쳤다고.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은 "제가 뭘 하면 1등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 1등 하러 나왔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다진 것. 이어 야노시호는 메뉴평가단에게 자신을 뽑아 주기를 적극적으로 어필, 특히 이번 '편스토랑'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된 동갑내기 용띠 정상훈에게 "친구를 믿는다"며 적극적으로 압박(?)을 넣어 웃음을 줬다. 과연 정상훈은 우승을 노리는 친구의 손을 들어줄까.
'편스토랑'은 이날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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