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사장 장한나가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 사진=장한나 SNS
예술의전당 사장 장한나가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 사진=장한나 SNS
지난 4월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된 장한나가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장한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로 공유하려고 오늘 아침 출근하며 찍었습니다. 길이가 좀 길어서… 릴스로 공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한나가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 올블랙 정장을 착용한 그는 이른 시각임에도 메이크업까지 마친 단정한 얼굴로 인사를 건넸다. 특히 그는 출근길에 업무를 확인하는 듯 쿠션감이 돋보이는 화이트한 시트에 앉아 태블릿 PC를 무릎에 두고 있었으며, 시트 사이에 놓여 있는 물티슈까지 가감 없이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장한나는 약 일주일 전 이사장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장한나 SNS
사진=장한나 SNS
첼리스트 겸 지휘자인 장한나는 지난달 24일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됐다. 1987년 예술의전당 개관 이래 첫 여성 음악인 사장이자 최연소다.

예술의전당 사장은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 기관 운영 능력(경영/리더십) 그리고 공공성 이해 등을 갖춘 인물이 주로 선정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당시 장한나에 대해 "32년간 축적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리더십, 세계적 음악 단체 및 음악인들과의 교류망을 토대로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겸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K-컬처가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대한민국 기초예술 대표 플랫폼인 예술의전당의 새로운 예술적 비전을 제시하고 도약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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