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수양딸에게 받은 어버이날 메시지를 공개했다. /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수양딸에게 받은 어버이날 메시지를 공개했다. /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수양딸의 다정한 성격을 인증했다.

진태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카네이션은?"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이 입양한 딸로부터 어버이날 메시지를 받은 모습. 내용에는 "오늘 어버이날인데 보지도 못하고 아쉬워요. 항상 딸내미 챙겨 주시느라 고생하시는데 노릇 못하는 건 아닌가 죄송하고 매번 감사할 뿐입니다. 엄마아빠로 옆에 계셔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적혔다.
사진=진태현 SNS
사진=진태현 SNS
진태현은 이후 "오마이갓"이라며 딸에게 전달받은 카네이션을 인증했다. 특히 세 명의 양딸 중 한 명에게만 메시지와 카네이션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7월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부부는 2015년 결혼해 2019년에 대학생이던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부부는 2021년 임신에 성공했지만 출산 20일을 남기고 아기를 떠나보냈다. 그 후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두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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