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 사진 = 노홍철 유튜브 채널
노홍철 / 사진 = 노홍철 유튜브 채널
방송인 노홍철이 '비혼주의' 의혹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7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럭키가이 노홍철도 피하지 못한 역대급 인도 물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노홍철은 구독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노홍철은 '결혼과 자유는 양립할 수 없는 거냐'고 묻는 구독자에 "결혼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현 시점 결혼을 안 한 상황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며 "제 루틴이 됐건 아니면 즉흥적으로 하는 제 선택이 됐건 자유롭지 않냐.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눈치 보지 않을 수 있는 하루하루가 굉장히 행복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그래서 저한테 '비혼주의냐'고 물어보신다면 (결혼 상대를) 찾아해매진 않겠지만 전 운명을 믿는다"라며 "운명처럼 만나면 바로 결혼 고. 모든 건 세팅 완료(돼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노홍철은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소재 빌딩을 152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그는 해당 빌딩 매입을 위해 소유 중인 건물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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