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날씬한 몸매와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 사진=이수현 SNS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날씬한 몸매와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 사진=이수현 SNS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여리여리한 소녀로 변신한 근황을 알렸다.

이수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한로로의 노래 가사를 인용해 "풀린 신발끈에도 넘어지지 않는 날이 있듯, 내가 태어나서 용케 살아있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수현이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이수현은 놀라운 패션 감각뿐만 아니라 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연예계 절친 배우 김보라는 "착장 소개 무슨 일이야. 감동입니다"라는 댓글을 적었고,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곤듀님 쟐기탱!"이라며 귀엽다는 반응을 남겼다.
사진=이수현 SNS
사진=이수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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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현 SNS
앞서 이수현은 지난 3월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당시 이수현은 "하루도 빠짐없이 폭식을 했다.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도 느꼈다"고 슬럼프 시절을 회상했다.

또 이수현은 "오빠가 제 방문을 계속 두드리면서 '오늘 유산소 운동 했냐', '러닝머신 뛰었냐', '식단 사진은 왜 안 보내냐'고 끊임없이 이야기한다"며 오빠 이찬혁이 자신을 끌어주고 있음을 알렸다.
사진=이수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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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악동뮤지션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다. 최근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자체 설립한 후 지난달 7일 신보 '개화'를 발매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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