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10억 미만 아파트 임장' 특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대출 규제로 10억 원 미만 아파트 매매가 늘어난 흐름을 반영해, 한 자릿수 억대 매물을 찾아보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최근 해병대 만기 전역으로 화제를 모은 그리는 20대 시각을 더한 현실적인 리액션으로 공감을 이끌었고, MC 김숙과 김대호는 특유의 현실 밀착형 입담과 케미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세 사람은 서울 핵심 입지로 꼽히는 마포구·용산구·성동구, 이른바 '마용성'으로 향했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로, 즉흥적으로 임장을 시작했지만, 매물이 거의 없다는 설명과 함께 인근 아파트 시세가 10억 원을 훌쩍 넘는 현실을 마주했다. 이어 왕십리 토박이 중개사의 추천으로 9억 8천만 원대 매물을 소개받았지만,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는 안내에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다시 거리로 나선 세 사람은 매매가 10억 원의 마장동 나홀로 아파트를 발견하고 곧바로 임장에 나섰다. 왕십리역과 마장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로, 2004년 준공된 해당 매물은 방 3개, 화장실 2개의 구조와 약 101제곱미터의 공급면적을 갖췄다. 특히 넓은 공간 구성으로 리모델링 활용도가 높은 점이 인상적이었다.
김대호와 그리는 용산구로 이동해 해방촌과 경리단길 사이에 위치한 구축 아파트를 찾았다. 인근에는 약 20억 원대 시세를 형성한 대단지 아파트들이 자리해 높은 집값을 실감케 했다. 해당 매물은 남산 2호 터널 입구 인근에 있어 용산 중심 입지의 장점을 갖췄으며, 전용면적 약 51제곱미터 규모로 매매가 8억 원에 소개됐다. 이후 세 사람은 현장에서 섭외된 용산구 소월로의 한 단독주택까지 둘러보며 임장을 이어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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