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부터 공개되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김성철은 희주(박보영 분)에게 금괴가 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눈치채는 대부 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역으로 분했다. 우기는 가볍고 장난기 있어 보이지만 빠른 눈치와 화려한 언변, 과감한 행동으로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인물.
김성철은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다시 한번 캐릭터 변주에 성공했다. 그는 평소 목소리보다 한 톤 높은 목소리로 '누나'를 연신 부르며 소년스러운 우기를 표현했고 비속어나 줄임말, 신조어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무거운 극을 환기 시켰다. 또한 밝은 톤의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패턴의 트레이닝 복에 볼드한 금 목걸이를 매치해 보이길 좋아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엿보게 하기도.
한편 김성철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김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로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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