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유튜버로서 새로운 콘텐츠 방향성을 고민하는 고현정을 위해 강민경이 일일 조련사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고현정이 하기 싫어하거나 겁내던 일들을 하나씩 도전해 보는 '고현정 길들이기'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냉동 삼겹살 식당이었다. 강민경은 "언니가 입버릇처럼 냉동 삼겹살을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자주 얘기했던 기억이 났다"며 식당 방문 이유를 밝혔다.
1971년생으로 55세에도 뼈말라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고현정. 그는 "나는 이거를 56년 만에 처음 먹는 거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두 사람은 몇 주 뒤 다시 냉동 삼겹살을 먹는 장면이 나타났다. 강민경은 "그렇게 돼지고기 냄새에 벌벌 떨었던 언니가.."라고 말했다. 고현정은 "저는 요새 냉삼 생각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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