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이사장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사진=김희영 SNS
김희영 이사장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사진=김희영 SNS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15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김희영 이사자은 자신의 SNS에 "백 투 더 시티(Back to the cit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 이사장은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를 차려입은 채 딸과 함께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딸은 반짝이는 베이지톤의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영 이사장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사진=김희영 SNS
김희영 이사장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사진=김희영 SNS
다른 영상에서는 구두를 든 채 맨발로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 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에 김희영 이사장은 "하이힐을 신고 등을 곧게 펴야 하는 화려한 책임감보다, 아직은 맨발과 크록스가 더 편한 열다섯 살"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두 사람은 뉴욕에서 오페라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2015년 김희영 이사장과 관계를 공개하고 둘 사이에서 2010년 출산한 딸이 있다고 밝히면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에 나섰다. 현재 두 사람은 재산분할 소송이 진행 중이다. 김희영은 노소영에게 위자료 20억 원을 입금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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