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이 모델 송해나와 만나고 있는 모습. / 사진=채널A 예능 '신랑수업' 시즌2
배우 이정진이 모델 송해나와 만나고 있는 모습. / 사진=채널A 예능 '신랑수업' 시즌2
배우 이정진이 캐나다인 표신혜와 소개팅 후일담을 공유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8회에서는 이정진이 모델 송해나와 만나 자신의 연애 상태를 점검한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나는 "표신혜 씨와는 연락하고 지내는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이에 이정진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상대방의 충격적인 근황을 털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교장' 이승철과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 정도면 창피해서 못 나올 것 같은데 학교는 열심히 나온다"며 탄식 섞인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사진=채널A 예능 '신랑수업' 시즌2
사진=채널A 예능 '신랑수업' 시즌2
송해나의 거침없는 '팩트 폭격'도 관전 포인트다. 송해나는 "오빠가 소개팅할 때마다 쿨한 척하는 게 재수 없어 보일 수 있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러자 이정진은 "나한테 빠지면 못 헤어 나오는데, 빠질 확률이 로또 당첨 급이다"라는 놀라운 자아 성찰로 응수해 폭소를 유발한다.

앞서 이정진은 한국어에 능통한 캐나다인 표신혜 씨와 소개팅을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 바 있다.

한편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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