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가 이혼 부부의 재결합을 도운 김태균 사연에 "사람 안 변해"라고 직격한다./사진제공=MBN
김주하가 이혼 부부의 재결합을 도운 김태균 사연에 "사람 안 변해"라고 직격한다./사진제공=MBN
김주하가 이혼 부부의 재결합을 도운 김태균 사연에 직격한다.

김태균은 오는 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4회에서는 김태균, 뮤지가 출연한다.

이날 김태균은 2012년 당시 레이디 가가와 마룬 5 내한 공연까지 제친 공연 매출 1위 ‘컬투쇼’를 관람하던 문세윤의 부인이 오열한 사연을 전해 현장을 들끓게 한다. 코미디 공연을 보던 문세윤 부인이 오열한 사연과 졸지에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문세윤의 웃픈 에피소드에 관심이 쏠린다. 이 밖에도 김태균과 뮤지는 ‘생리현상=컬투쇼’의 공식을 이뤄내는 데 일조한 ‘급O 혈자리 잡기’와 ‘급O 교육’을 전파해 김주하를 포복절도하게 한다.
김주하가 이혼 부부의 재결합을 도운 김태균 사연에 "사람 안 변해"라고 직격한다./사진제공=MBN
김주하가 이혼 부부의 재결합을 도운 김태균 사연에 "사람 안 변해"라고 직격한다./사진제공=MBN
김주하는 김태균이 ‘컬투쇼’를 통해 이혼 부부의 재결합을 도운 사연에 “왜 그런 짓을 하셨어요? 아니, 사람 안 변하는데?”라며 직격해 웃음바다를 이룬다. 더욱이 문세윤이 “새 결합 (원해요)! 재결합 말고!”라고 하자 김주하가 “좋은 생각이야”라며 폭풍 공감한다.

한편, 2004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006년생 아들, 2011년생 딸을 둔 김주하는 2013년 전남편의 외도와 폭행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000만 원을 확보했지만, 재산 분할 과정에서 전남편에게 약 1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김주하는 앞서 방송에서 남편이 내연녀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앞 동에 집을 얻어 외도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외도를 증거로 제시하면 남편이 할 말이 없을 때 주먹이 나왔다. 제가 지금 고막이 파열서 한쪽 귀가 잘 안 들린다. 두 번 정도 맞았다. 한번은 넘어지면서 외상성 뇌출혈이 왔다. 뉴스 1시간 전에 쓰러져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저에게 ‘신고해 드릴까요’ 하더라. 괜찮다라고 했다”고 말한 바 잇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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