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에서 가수 성리가 결승 1차전 1위를 차지했다. / 사진=MBN ‘무명전설'
‘무명전설'에서 가수 성리가 결승 1차전 1위를 차지했다. / 사진=MBN ‘무명전설'
가수 성리가 '무명전설' 결승 1차전에서 최종 1위에 올랐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는 탑10 결승 진출자들이 결승전 1차전을 마무리하며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진행된 결승 1차전은 '히트곡 미션'으로 꾸며졌다. 결승에 진출한 김태웅, 하루, 이창민, 박민수, 성리, 정연호, 황윤성, 장한별, 이루네, 이대환 등 10명은 각자 신곡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경연은 톱 프로단 점수 600점과 국민 프로단 점수 400점을 합산해 총 1000점 만점으로 평가됐다. 최종 우승자는 결승 1차전과 2 차전 점수를 더한 총 5000점 만점 기준으로 결정된다.

최종 1위의 영광은 성리에게 돌아갔다. 성리는 탑 프로단 점수 521점과 국민 프로단 점수 338점을 합산해 1R 총점 859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했다.

2위는 탑 프로단 512점, 국민 프로단 288점으로 총점 800점을 획득한 이루네가 차지했다. 3위는 황윤성(총점 799점), 4위는 장한별(총점 778점)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하루는 기존 순위에서 2단계 상승하며 총점 777점으로 최종 5위를 기록했다.

6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도 확정됐다. 6위는 박민수(총점 760점), 7위는 무려 3단계 순위가 상승한 이창민(총점 767점)이 차지했다. 8위는 김태웅(총점 753점), 9위는 정연호(총점 772점), 10위는 이대환(총점 749점)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최종 우승자는 다음 주 방송되는 결승 2차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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