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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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이찬이 느낌 좋은 '남친룩'을 선보였다.

소속사는 정이찬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공개했다. 이는 배우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로, 정이찬의 다양한 얼굴을 조명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이찬은 꾸밈없는 편안한 무드의 캐주얼 착장으로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줘 설렘을 안겼다. 특히, 정이찬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디테일한 손끝까지, 일상의 소품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포즈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배가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솔한 인터뷰도 이어졌다. 자신의 매력으로 중저음의 목소리와 피아노 연주를 꼽은 정이찬은 어릴 적부터 즐겨온 농구 역시 자신 있는 분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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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이찬은 최근 종영한 '닥터신'에서 '신주신' 역으로 활약한 것에 대해 "뇌 체인지 수술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천재 의사다. '잘 해내야 된다'라는 압박감도 있었지만, 캐스팅됐을 때 일단 너무 감사했고 기뻤다. '닥터신'과 '신주신'은 배우로서 평생 기억될 것 같다. 약 1년 동안 주신이로 살면서 애정이 많이 생겼다"라고 회상했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는 "'위플래쉬'의 드럼, '블랙 스완'의 춤처럼 무언가에 미쳐있는 역할을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랑, 운동 등 어떤 것이든 한 가지 목표에 깊이 몰입해 살아가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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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이찬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은 '눈'이다. 정이찬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관객들에게 눈으로 '저 배우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라고 소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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