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필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언필터드)를 열었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공연의 마지막 회차다.
이날 원필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댄스 가수로 변신한 것. '축가', '사랑, 이게 맞나봐',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무대에는 댄서들과 함께 올라 춤을 추며 노래했다. 밴드 멤버에게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댄스 무대에 객석에서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
한편, 원필은 지난 3월 솔로 미니 1집 '언필터드'를 발매했다. 원필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뽐냈으며, 일곱 트랙 모두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예매 오픈 후 3회 공연 모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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