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이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특별출연해 활약했다. 극 중 그는 해무그룹 사내부부이자 사랑의 온도 변화를 보여준 연소영 역을 맡아 '은밀한 감사' 2회의 핵심 서사를 완성했다.
연소영(표예진 분)의 등장과 동시에 흥미로운 전개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는 구내식당에서 남편과 우연히 마주쳤지만, 곧장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표정을 지웠다. 이때 상대를 바라보는 건조한 눈빛,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돌려버리는 무심한 행동 등을 통해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식어가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이에 연소영에게 앞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높였다.
그러나 이내 연소영은 판을 완전히 뒤집었다. 감정의 동요를 겪은 끝에 비로소 자신의 진심을 깨닫게 됐고, 더 나아가 남편과의 관계 개선에도 앞장섰다. 핑크빛 로맨스를 재점화시킨 그의 반전 행보는 도파민을 더했다.
한편 표예진은 다음 달 생애 첫 팬미팅 'Pop Your Joy' 개최를 앞두고 있다.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팬미팅 준비에 한창이다. 'Pop Your Joy'는 5월 9일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성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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