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유수빈이 절친 아이유, 이연과 함께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수빈은 '무지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을 통해 배나라의 친구로 출격했다. 자취 6년 차인 그는 눈을 뜨자마자 침대에 누운 채 태블릿 PC로 '무한도전'을 정주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친분을 쌓은 아이유, 이연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됐다. 유수빈은 "(나이 터울이 있는 여동생들이지만) 친구나 다름없는 관계"라며 주기적으로 만나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만나자마자 티격태격 장난을 주고받으며 현실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한강 벚꽃 산책을 즐기며 사진을 남기고, '유명한 집순이'인 아이유를 위해 즉석 운동 타임을 가지며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아이유는 얼마 전 외할아버지 장례식에 와준 두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내 친구 중 거의 유일하게 둘이 와줬다. 너희가 한걸음에 와줘서 나도 감동받았다"고 진심을 전했고, 이들의 우정을 더욱 빛나게 했다.
친구들과 웃음과 에너지를 나눈 유수빈은 이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혼자 사는 삶이 너무 외롭지만, 너무 놓치기 싫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00억 건물주' 유재석, 결국 바닥 기었다…수치심에 얼굴 붉혀, 21만원이 뭐라고 ('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407777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