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정지선 셰프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CJ ENM이 새 예능 프로그램 '요리는 괴로워!'를 론칭한다.

오는 5월 9일(토) 유튜브 채널 <라꼰즈>와 tvN을 통해 첫 공개되는 '요리는 괴로워!'는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뭉친 셰프들이 펼치는 '요리 전시회'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이다. 카메라 앞에서만 요리하는 '쇼셰프' 김풍, '딤섬의 여왕' 정지선, '중식 마녀' 이문정, '장사 천재' 조서형, 개그우먼 이은지가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미식 워크샵부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4인4색 콜라보 쿠킹쇼까지 차별화된 미식 경험이 예고되며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요리는 괴로워!’는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뭉친 셰프들이 펼치는 ‘요리 전시회’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이다.  / 사진제공=tvN
요리는 괴로워!’는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뭉친 셰프들이 펼치는 ‘요리 전시회’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이다. / 사진제공=tvN
팀 셰프단이 보여줄 호흡도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25년 경력의 베테랑 중식 셰프이자 '요리는 괴로워!'의 든든한 맏언니 이문정, 압도적 존재감으로 언니와 동생 사이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 줄 정지선, 프로페셔널한 셰프이지만 두 언니들 사이에서는 막내의 삶을 즐길 조서형, 그리고 이들의 애착 인형(?)이 될 김풍의 예측 불가능한 케미가 큰 웃음을 예감케 하는 것. 음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셰프들의 매니저를 자처한 이은지의 유쾌한 에너지 또한 궁금증을 모으는 대목이다.

그런 가운데 '요리는 괴로워!' 제작진은 셰프 4인방과 매니저 이은지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비장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띄고 있는 셰프들, 활력이 느껴지는 이은지와 더불어 휘날리는 식재료들, '셰프팀플'이라는 문구는 팀 셰프단만의 이색적인 팀플 대장정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한편 앞서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성재 셰프 식당에서 와인을 바꿔치기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후 모수 서울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사과하며 사태를 수습했다.

'요리는 괴로워!'는 오는 5월 9일(토)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라꼰즈>, 저녁 10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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