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현아, 용준형 / 사진 = 장성규 SNS
장성규, 현아, 용준형 / 사진 = 장성규 SNS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함께 테니스장 데이트에 나선 모습과 함께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23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테니스 천재 탄생. 용준형. 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장성규는 실내 테니스장을 찾아 현아 용준형 부부와 테니스를 즐긴 뒤 기념 사진을 남겼다. 세 사람은 내추럴한 운동복 차림으로 테니스 라켓을 들고 건강미를 뽐냈다.

특히, 몰라보게 달라진 현아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껏 살이 붙은 모습의 그는 통통한 볼살로 둥글고 부드러운 인상을 완성했다. 밝은 금발 헤어 스타일로 파격 변신한 현아는 그레이톤 오버핏 후드 집업과 쇼츠를 입고 입술을 앞으로 내민 애교 가득한 포즈를 지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현아의 팬들은 건강을 회복한 듯한 모습에 "보기 좋다", "살이 좀 붙은 것 같은데 깡 마른 것보다 백배 낫다", "건강 관리하나 보다" 등 안도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현아는 지난해 10월 결혼 후 급격한 체중 증량으로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다이어트를 공개 선언하고 한 달 만에 10kg를 감량한 모습으로 몸무게 49kg를 인증하기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12월 마카오 워터밤 공연 중 돌연 실신했다. 당시 현아는 "정말 미안하다. 프로답지 못했던 것만 같고, 앞으로 체력도 키워보고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는 심경을 밝혔다.

한편, 현아는 2022년 11월 6년간 연애하던 가수 던과 결별했다. 이후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과 2024년 열애 소식을 알린 뒤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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