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아 / 사진 = 장다아 SNS
장다아 / 사진 = 장다아 SNS
배우 장다아가 영화 '살목지' 개봉 이후 피칠갑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23일 장다아는 자신의 SNS에 "Team 살목지의 꿈이 현실이 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다아는 피로 뒤덮인 순백의 브이넥 드레스를 입고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다아는 공포 장르의 영화 '살목지'의 콘셉트에 맞게 파격적인 레드 네일을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축 늘어뜨린 뒤 귀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장다아는 "공약", "장화홍련ST"(장화홍련 스타일)이라는 해시태그를 더해 해당 사진이 '살목지'의 흥행 공약임과 함께 피칠갑 드레스 아이디어 역시 국내 대표 공포영화 '장화홍련'에서 영감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피인 줄 알았다", "이런 것까지 잘 어울리네", "비주얼 공포다"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올해 24세로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의 언니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24년 티빙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으로 데뷔했다. 그는 '살목지'에서 막내 PD 세정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장다아가 출연한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공포 영화다. 살목지'의 손익분기점은 80만 명이며 지난 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동원수 159만 명을 기록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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