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임예진, 최수종, 하희라 / 사진 = 김영옥 유튜브 채널
김영옥, 임예진, 최수종, 하희라 / 사진 = 김영옥 유튜브 채널
배우 김영옥이 후배 배우 최수종의 애처가 면모가 담긴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성공한 부잣집 자식들 근황 대공개 | 재산배틀→따귀배틀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옥은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보석, 전수경, 이규한, 임예진과 식사 자리를 가지며 담소를 나눴다.

김영옥은 최근 자신이 출연했던 연극 '노인의 꿈'을 언급했다. 이어 "최수종이가 하희라 때문에 하희라가 공연하는 때마다 온다"고 밝혔다. 전수경 역시 "나 보러 갔을 때도 오셨다" 목격담을 이었다.
임예린, 김영옥 / 사진 = 김영옥 유튜브 채널
임예린, 김영옥 / 사진 = 김영옥 유튜브 채널
김영옥은 "목요일 한 번 빼고 33번을 다 왔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샀다. 이어 정보석은 하희라와 연극 '러브레터'에서 호흡을 맞췄던 당시 "그 공연도 전부 다 보고 지방 공연까지 왔다"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각별한 애정에 감탄을 표했다.

앞서, 최수종은 1993년 배우 하희라와의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과거 여러 예능에서 아내에게 잘하는 이유에 대해 "아내 하희라가 4번의 유산을 경험했다. 아픔이 많은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영옥은 1937년생으로 올해 88세다. 그는 1960년 동갑의 KBS 아나운서 출신 김영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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