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에 따르면 이남희는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이남희는 지병을 앓으면서도 최근까지 연극 무대 출연을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남희는 40여년 동안 연극 '안티고네' '오셀로' '운현궁 오라버니'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육룡이 나르샤' '무신', 영화 '서울 에비타' '검은 사제들' 등에서도 활약했다.
2011년 연극 '우어 파우스트'에서 신에 의해 세상에 버려진 메피스토 역을 맡아 제48회 동아연극상 연기상과 제4회 대한민국 연극 대상 남자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이남희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20분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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