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가 개성만점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자의 초능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TEAM 원더풀스'의 캐릭터 카드로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겹쳐진 두 장의 카드 위, 흩날리는 머리와 잔상을 남긴 '은채니'(박은빈)는 그의 순간이동 능력을 단번에 보여준다. 여기에 염력을 구사하는 '이운정'(차은우)의 강렬한 모습과 끈끈이 능력으로 화면에 착 달라붙어 있는 '손경훈'(최대훈), 주먹으로 벽을 뚫은 '강로빈'(임성재)의 진지하지만 당황스러운 듯한 모습은 이들이 각자의 초능력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원더풀스'는 오는 5월 15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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