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백수진)에서는 서경석, 썬킴이 전하는 역사 속 '극한 직업' 2부가 공개되며 강연 배틀의 열기를 이어간다.
'큰별쌤' 자리를 넘보는 '큰코쌤' 서경석은 베테랑 개그맨답게 '사기꾼들' 최초 분장 퍼포먼스로 '사심단'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암행어사로 완벽 변신한 서경석은 마치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것처럼 실감 나는 콩트 연기까지 선보인다. 겉보기엔 권위의 상징처럼 보였던 암행어사가 사실은 목숨을 걸 정도로 열악한 근무 환경에 놓여 있었다고 해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썬킴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겪어야 했던 극한의 고충을 조명한다.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다룬 영화 '마이클' 개봉을 앞두고 마이클 잭슨의 파란만장한 삶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썬킴은 마이클 잭슨을 둘러싼 수많은 루머의 실체를 하나씩 벗겨낸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슈퍼스타였지만 피부 표백설부터 아동 성추행 의혹, 생존설까지 루머의 진실이 하나씩 공개되자 충격을 넘어 안타까움의 눈물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야기를 듣던 '사기꾼들' 또한 숙연해졌고 특히 최태성은 "부끄럽고 미안하다"라며 그동안 마이클 잭슨에 대해 오해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 MC 김종민 역시 과거 신지와의 결혼설, 재산 500 억설 등 그동안 시달려온 황당한 루머들을 털어놓으며 마이클 잭슨의 고통에 깊이 공감한다. 평생 고통받아온 마이클 잭슨을 둘러싼 루머의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23일 저녁 8시 50분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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