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에서 전재열 역을 맡은 배우 김재욱 / 사진제공=tvN
'은밀한 감사'에서 전재열 역을 맡은 배우 김재욱 / 사진제공=tvN
배우 김재욱(43(이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그룹 총괄 부회장 전재열으로 분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김재욱은 극 중 해무그룹 총괄 부회장이자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재벌 3세 전재열 역을 맡았다.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지만 내면에는 채워지지 않는 깊은 공허를 지닌 인물이다.
'은밀한 감사'에서 전재열 역을 맡은 배우 김재욱 / 사진제공=tvN
'은밀한 감사'에서 전재열 역을 맡은 배우 김재욱 / 사진제공=tvN
그동안 김재욱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공고히 해왔다. 특히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에서 고준 역을 맡아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연기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역량을 쌓아온 김재욱이 '은밀한 감사'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은밀한 감사'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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