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고우리는 자신의 SNS에 "편한 옷만 찾게되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우리는 얇은 오버핏 니트와 골드 악세서리를 착용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야외 데크 벤치에 앉아 셀카를 남기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날 고우리는 임신 전후 체형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고우리는 "얼굴살은 왜 점점 빠지는지. 몸만 오동통"이라며 달라진 외모에 대한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 속 그는 임산부라고는 믿기 어려운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슬림한 목선을 따라 보이는 선명한 쇄골 라인과 가녀린 팔 라인도 함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디가 오동통", "예쁘기만 한데", "아직 배도 안 나와보이는데" 등 그의 미모에 대한 칭찬을 남겼다.
앞서 고우리는 심각한 입덧 증상을 호소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일날 남편이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준다고 했는데 영양제를 먹자마자 그대로 게워내고 현기증이 나서 소파에 누웠다"며 "아직 요리는 시작도 안 했는데 소고기 냄새에 속이 울렁거려서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고 위험천만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고우리는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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