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같이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지난달 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웬디가 한 결혼식장에 나타나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웬디는 무대에 올라 "2014년 8월에 내가 데뷔했는데 그때 신부를 처음 봤다. 벌써 12년이 다 되어 간다. 그때 신부가 사탕 선물을 들고 나를 응원하러 많이 다녀줬다"고 말했다. 이에 웬디가 오랜 팬의 축가를 부른 사실이 밝혀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2위는 소녀시대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권유리는 현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THE WASP(말벌)'에 출연하고 있다. '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이다. 극 중 권유리는 카알라 역을 맡았다. 카알라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흡연과 욕설을 서슴지 않으며 거친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3위는 소녀시대 윤아다. 윤아는 지난 18일 '202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전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11년 만에 시구에 나선 윤아는 자신의 등번호 1번에 대해 "두산 베어스가 이번 시즌 1등을, 오늘 경기도 1승을 바라는 마음에서 등번호 1번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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