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딜런 스프라우스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딜런 스프라우스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미국 배우 딜런 스프라우스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다.

미국 대중문화 매체 롤링스톤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새벽, 한 남성이 딜런 스프라우스의 자택에 침입해 절도를 시도했다. 당시 딜런 스프라우스의 아내이자 모델 바바라 팔빈이 수상한 남성을 발견해 곧바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범인을 체포한 뒤 구금했다. 딜런 스프라우스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자택 앞 잔디밭에서 직접 용의자를 제압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현지 매체는 그가 용의자를 향해 총기를 겨눈 뒤 몸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딜런 스프라우스는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잭과 코디, 우리집은 호텔 스위트 룸 시즌3'에서 주인공 잭 마틴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또 그는 영화 '타이거 타이거', '애프터: 그 후', '애프터매스: 브릿지'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미국 배우 딜런 스프라우스 / 사진=딜런 스프라우스 SNS
미국 배우 딜런 스프라우스 / 사진=딜런 스프라우스 SNS
한편 유명인의 자택을 노린 범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11월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강도가 흉기를 들고 금품을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스타들의 사생활 보호와 주거 안전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졌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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