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외신 데드라인에 따르면 패트릭 멀둔은 지난 19일 오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의 여자친구가 미국 비벌리힐스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의 멀둔을 발견했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듀서로서도 꾸준히 활약했다. 패트릭 멀둔은 영화 '트라이브 오브 팔로스 버디스', '카드카운터', '더 드레드풀' 등을 연출했으며 최근에는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의 주연작 영화 '콕크로치'를 제작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배우들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한없이 너그러운 사람이었다", "매일을 록앤롤 같은 열정으로 열심히 살아온 배우였다"라며 그를 애도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