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멀둔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 사진=텐아시아DB
패트릭 멀둔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 사진=텐아시아DB
미국 배우 겸 프로듀서 패트릭 멀둔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20일(현지시간) 외신 데드라인에 따르면 패트릭 멀둔은 지난 19일 오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의 여자친구가 미국 비벌리힐스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의 멀둔을 발견했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배우 겸 프로듀서 패트릭 멀둔 / 사진=패트릭 멀둔 SNS 캡처
미국 배우 겸 프로듀서 패트릭 멀둔 / 사진=패트릭 멀둔 SNS 캡처
패트릭 멀둔은 1992년부터 1995년까지 드라마 'Days Of Our Lives(우리 생에 나날들)'에서 오스틴 리드 역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 그의 대표작으로는 영화 '다코타', '데드락: 라스트 리벤지', '세이빙 크리스마스' 등이 있다.

프로듀서로서도 꾸준히 활약했다. 패트릭 멀둔은 영화 '트라이브 오브 팔로스 버디스', '카드카운터', '더 드레드풀' 등을 연출했으며 최근에는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의 주연작 영화 '콕크로치'를 제작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배우들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한없이 너그러운 사람이었다", "매일을 록앤롤 같은 열정으로 열심히 살아온 배우였다"라며 그를 애도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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