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민으의 5월호 커버 2종이 공개 됐다./사진제공=하퍼스바자
배우 이채민으의 5월호 커버 2종이 공개 됐다./사진제공=하퍼스바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배우 이채민과 함께한 5월호 커버 2종을 공개했다. 그는 김수현의 소속사로 알려진 골드메달리스트에서 데뷔했으며,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지난해 8월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변우석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Still Sight'를 타이틀로 한 이번 커버는 말갛게 정제된 얼굴과 흔들림 없는 시선을 지닌 이채민이 뿜어내는 젊음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화이트 룩에서는 빛처럼 맑고 투명한 분위기를, 블랙 룩에서는 깊이 있는 눈빛과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대비 속에서 그의 다층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화보 촬영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채민은 대세 배우로 떠오른 소감과 함께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두 갈래로 나뉜다. 공감이 잘 돼서 끌리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확신은 없지만, 도전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보고 싶은 작품도 있다"며 "공감 가는 작품을 하다가도 사극이나 빌런 역할에 도전하다 보니 필모그래피가 자연스럽게 다양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배우 이채민으의 5월호 커버 2종이 공개 됐다./사진제공=하퍼스바자
배우 이채민으의 5월호 커버 2종이 공개 됐다./사진제공=하퍼스바자
두려움을 동반했던 작품에 대한 질문에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가 그런 작품이었다. 기쁘고 감사했지만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컸다"며 "폭군이라는 키워드가 특히 부담이었다. 평소 감정을 크게 표출하는 성격이 아니라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 초반에는 수행하듯 연기했지만, 주변 배우들과 감독님의 도움으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평소 승부욕이 강하다는 그는 "그 승부욕이 나를 나태해지지 않게 만든다. 주변에는 영향을 받을 대상이 많지만, 그들의 삶을 따라가기보다는 동기부여로 삼는다"며 "그 덕분에 지금까지 꾸준히 노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채민이 착용한 워치와 주얼리는 모두 피아제 제품이다. '피아제 폴로 시그니처 데이트 워치'와 '포제션' 주얼리 컬렉션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이채민과 피아제가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디지털 콘텐츠는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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