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광희가 코첼라 무대를 관람하기 위해 미국을 찾았다. / 사진=황광희 SNS
가수 황광희가 코첼라 무대를 관람하기 위해 미국을 찾았다. / 사진=황광희 SNS
가수 황광희가 그룹 빅뱅 멤버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황광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첼라에서 좋아하는 빅뱅무대도, 태양이도, 대성이도 보고. 지용이랑 재밌게 30분간 촬영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황광희가 코첼라 무대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그는 동갑내기 친구인 지드래곤과 따로 영상을 찍는 등 여전한 친분을 보였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 지드래곤은 "초상권 침해하셨네요"라며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황광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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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빅뱅은 13일(국내 시각)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연했다. 이들은 아웃도어 시어터 스테이지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이날 빅뱅과 더불어 그룹 캣츠아이, 샤이니 태민이 K팝을 대표해 2026 코첼라 무대를 채웠다.

한편 황광희는 지난해 지드래곤이 이끌었던 MBC 예능 '굿데이'에 의리로 출연해 여전한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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